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스몬드 마일즈 (문단 편집) ==== 3편 이후 ==== [[파일:attachment/데스몬드 마일즈/Ub2.png]] '''데스몬드는 확실히 죽었다.''' [[http://acinitiates.com/dna/|acinitiates]]의 데스몬드 파일의 마지막 항목인 "Journey End"를 통해 데스몬드의 유해를 앱스테르고가 회수했음이 밝혀졌다. 회수는 2012년 12월 21일 15:03분으로 데스몬드의 선택 이후 약 15시간 이후에 이루어졌다. 현재 공식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DLC가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 가상의 역사를 다루는 대체 역사 DLC이기 때문에 데스몬드의 행방은 어쌔신 크리드 4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워싱턴 왕의 폭정]] DLC 영상 중에 라둔하게둔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데스몬드의 상태가 'ANIMA(영혼)'로 나오는 걸 보면 DLC에도 뭔가 숨겨진 떡밥이 있다는 것([[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문서 참조). 그런데 레벨레이션 트레일러에서도 혼수상태에 빠진 데스몬드를 ANIMA라고 표현했다. 앱스테르고가 데스몬드의 시신을 회수했고 에필로그에서 축을 다 모았을 때 '''그'''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업로드시켰다는 언급이 나온 것을 합쳐보면, 데스몬드의 육체는 죽었지만, [[실험체 16호|정신은]] [[먼저 온 자들|살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이 경우 마일즈 팀이 철수하면서 애니머스를 비롯한 각종 데이터들을 내버려뒀을 가능성이 희박하기에, 실험체 16호와 같이 데스몬드의 정신은 애니머스의 데이터 칩 안에 남아 있고 암살자들이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문제는 유해를 앱스테르고가 회수하여 해부, 장기 적출까지 하여 샘플을 추출해 앱스테르고 본사로 옮겼다는 것. 15시간이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마일즈 팀이 데스몬드의 유해를 수습하지 않은 것, 데스몬드가 가지고 있던 선악과의 행방은 의문점이다. [[파일:attachment/데스몬드 마일즈/proxy.jpg]] 일부분씩 공개되다가 데스몬드의 생일에 맞춰 전부 공개된 아트워크가 공개됐다. 데스몬드의 생일에 맞춰서 공개되었다는점에서 데스몬드일 확률이 높다. 대신전일 수도 있지만, 대신전이라고 하기에는 석상 비스무리한 게 있는 것도 그렇고 생긴게 조금씩 다른 것으로 보아 또다른 떡밥일지도 모른다. 허나 성우 [[놀런 노스]]의 계약 기간이 끝났다는 소식이 나와, 데스몬드의 부활 혹은 생존설에 치명타를 안겨주고 있다. [[루시 스틸만]]이 배신자로 사망 처리된 것도 성우였던 [[크리스틴 벨]]의 전속 계약 기간 종료로 인해 나온 설정이라는 소문이 있으니 실험체 16호처럼 정신만 남은 상태로 등장한다면 모를까 전작들처럼 전면에 나오는 건 이제 불가능하다. 즉, ''''인간' 데스몬드는 확실히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